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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소통하라 - 김순자 센터장

웃음으로 소통하라

국제치매예방센터장  김순자


저자는 1992년도부터 3년여 동안 척추 이상으로 누워서만 생활을 해야 했고 어린 두 아들을 보살필 수 없다는 죄책감과 상실감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던 나날이었다. 그러던 2006년 5월 어느 날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겠다는 심정으로 웃음치료 정보를 듣고 조금씩 다가가기 시작 했고 급기야는 서울로 발길을 향하게 되었다.

그 때 나를 사로잡은 것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웃음을 웃으면서 함께 웃기를 권고하는 여자 암 환우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한참을 울며불며 통곡하듯이 웃고 난 후 반 강제적으로 웃음을  퍼 부어주듯이 나를 바라보면서 박장대소 하는 그 분을  따라서 실컷 웃어버린 그 느낌은 참 이상야릇했다.

암흑세계에서 빠져 나온듯한 기분은 무엇일까? 자신에게 반문에 반문을 거듭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웃음에 집중하게 되었고 집에서도 가족들에게, 친구에게, 사회에 나아가서 웃음을 부르짖기 시작 했다. 누군가에게 웃음을 전파하겠다고 했던 마음이 오히려 나에게 유익하게 작용한다는 깨달음이 있었고 그 유익한 시간을 좀 더 체계적으로  프로그램화 하여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게 되어 현재는 어떤 학문과도 융합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에 이르렀다.

광명을 찾은 내 마음은 불평불만 가득한 암흑세계를 떨쳐 버릴 수가 있었으며 현재 적어도 하루에 10사람이상에게 웃음을 전파하는 웃음의 전도사가 되었다. 대인공포증이 있던 나에게 언제 부터인가?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고 인간관계가 개선되면서부터 소통능력이 원활해지는 것을 느꼈다.

또한, 웃음의 원천은 자신에게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이 웃음의 효용가치를 깨닫는 순간 사회는 더욱 밝아지고 아름다운 심성으로 사회구현에 이바지 할 것이다.

나는 원광대학교에서 전북대, 예원 예술대에서 10년차 웃음지도사, 인성교육 및 스피치 과정 과정을 진행 해 오면서 보람을 갖게 된다. 또한, 각 대학교에서 스피치 과정도 운영하여 1년에 100여명= 약1000여명의 제자를 배출해 왔다. 일생에 꼭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 중 제일순위가 있다면 비전센터를 건립하여 소외계층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모여서 웃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는 국제 웃음치료 협회 한광일 박사님이 멘토로 계시며, 한국 강사은행 웃음을 나누는 가족과 한광일 박사님처럼~! 지금의 나도 웃음 멘토가 되었다. 웃음을 생활화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모인 스터디 그룹 맴버들~! 사랑하는 ‘스마일스토리’ 소중한 가족이 있다.

그들은 각자의 웃음을 통해 재능을 개발하여 각 기관 단체는 물론이고 관공서 및 산업체 학교, 병원과 개인에게도 웃음을 나눔과 봉사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요즘,  보건 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웃음을 접목하여 지도하고 있다. 각 요소요소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많은 제자들을 보면서 사뭇 보람을 느낀다.

스마일스토리 가족은 무슨 일이든지 협심하여 각 사회단체시설을 찾아 매월 웃음치료 봉사를 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보살펴 주는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2014년부터는 전라북도민과 익산시민을 위한 “제1회 웃음 힐링 콘서트”를 한광일 총재님의 축사로 이어져 대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제2회 웃음 힐링 콘서트”를 2016년 4월22일 금요일 18시30분에도 진행하게 된다. 현재, 스마일스토리 회원은 전국 어디나 누구나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과 인성교육 재능 나눔 및 웃음 힐링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 누구보다 자신의 웃음을 가치 있게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생명이 있는 한 후진 양성과 봉사활동은 끊임없이 실현 될 것이다.


웃음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특별한 선물이다.

물론 우리 집 개도 웃고, 소도 웃고, 동물들이 웃는 다고 하신 분도 있겠지만 감정적으로 웃는 동물은 이 지구상에 사람 밖에 없다고 한다. 많은 과학자들은 수 천 년 전부터 웃음이 왜 생기며,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연구해 왔다.

많은 연구 자료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웃음의 건강효과에 대해 확실히 밝혀진 과학적 지식은 아직 부족한 편이다. 인간은 생존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는데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감정 표현은 웃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간들이 웃음을 갖지 않았다면 아마도 세상은 더없이 삭막할 것이며 모두가 정신병자가 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


웃음과 유머는 좋은 친구이다.

웃음과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할 것이 유머이다.

그래서 적절한 유머는 웃음을 자아내고 대인 관계의 폭을 넓혀준다. ‘영국인이 뽑은 가장 위대한 영국인’으로 처칠을 꼽는다. 그의 여유로운 마음에서 묻어나는 탁월한 유머 감각이 영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그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가 하원 의원에 처음 출마 했을 대 상대 후보가 그를 맹렬하게 공격했다. ‘늦잠 자는 게으른 사람’ 이라고 대중 앞에서 공격을 하자 처칠은 전혀 동요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이렇게 응수해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된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아마도  나처럼 예쁜 마누라를 데리고 산다면 당신들도 일찍 일어 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유머는 비온 뒤의 상쾌함, 어두운 사회 저면에 풍자를 통해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시원함도 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막론하고 웃음과 유머가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 결국 유머 있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것이다. 국가를 경영하는 위정자들 뿐 만 아니라 기업 경영, 심지어 난치병에 걸린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웃음과 유머가 활용되고 있는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여기서 웃음을 경험한 후 자신이 달라진 것에 대해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 동안 몇 번이나 웃으셨습니까? 뭐 별로  웃을 일이 없으셨다 구요?” 하긴 뭐 요즘 다들 바쁘고  또 힘들게 살다 보니까 점점 웃음을 잃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언젠가 환한 웃음을 잃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같이 미소를 짓게 됩니다. 그런데 아주 신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두 분 다 암을 이겨낸 분들로 두 분 다 말기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당시 생존율은 겨우 3% 불과 했다고 합니다.

혹시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이것 참 웃기는 이야기다.” 저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뭐 사실인지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암이라는 게 첨단의학으로도 고치기 힘든 병이니까요.

오늘의 이야기는 웃었더니 암이 나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과연 이런 주장은 사실 일까? 과연 이분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 미국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세미나에  제인 힐 (미국 코미디언) 유방암 환자 제인의 코믹 강연이 마련 됐다.

“힘든 결정을 내릴 때는 항상 긍정적인 측면을 봐야합니다. 제 경우 최선의 치료 방법은 방사선 치료였는데 그럴 경우 피부가 까맣게 타고 체모가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젠 썬 텐과 제모 비용을 아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코밑에 솜털도 없애 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제인은 주로 암 환자들 앞에서 공연을 한다. 어느 누구보다도 웃음이 더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2년 전 제인은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한쪽 가슴을 완전히 잃었고 곧 다른 쪽 가슴마저 절재를 해야 했다. 그러나 반드시 병을 극복해 내겠다고 결심 했다. 암을 극복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웃음 이었다.

제인은 다른 암환자들과 마찬가지로 두렵고 눈물을 흘리는 그런 감정을 겪을 때가 있었고, “그런 것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계속 그런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게 됩니다. 따라서 그런 감정들을 표출해 내야 합니다.”
“누구도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여기서 유머는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떨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암이 정복하는 대신 암을 정복할 수 있도록 힘을 주었습니다.” 암에 걸리기 전 제인은 심각하고 진지한 성격의 회계사였다.

암환자가 된 후 제인은 더 긍정적이고 더 밝은 성격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웃음은 고통을 잇게 함으로써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코미디는 암을 이겨 내는 것을 돕는다. 웃었기 때문에 더욱 건강해 졌다고 믿는 것이 그녀는 자신이 겪었던 놀라운 일을  다른 사람들도 체험해 보기를 바라는 것이다.

“웃으면 웃을수록 건강해 집니다(이것이 제 좌우명입니다). 왜냐하면 웃으면 고통과 갈등이 훨씬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웃음과 사랑은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 시켜 줍니다.”

제인은 현재 미국 각 병원에서 웃음치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