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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養生)의학은 면역력 증강의학 - 박세준 회장

양생(養生)의학은 면역력 증강의학


주식회사 힐링바이오 대표이사 회장 박세준


항생(抗生)의학은 면역력 약화의학
양생(養生)의학은 면역력 증강의학

인체는 장내유익균에게 음식을 주고 유익균은 그 음식을 효소로 바꿔 인체에 공급하여 면역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공생한다. 그런데 병원처방 약은 화학물질로 장내유익균을 죽이는 독소이다. 병원이 독소를 처방하기 때문에 작은 병으로 병원 가면 큰 병 되고, 걸어서 입원해 시체로 퇴원하는 것이다. 나와 공생하는 유익 균을 증식하는 양생(養生)의학은 응급환자와 수술환자 그리고 자신의 면역력으로 회복 불가능할 정도 악화된 만성질병을 제외하고 비만, 아토피, 건선, 생리통, 관절염 등 각종 병원 불치병에 쾌속으로 면역력을 높여 질병에서 해방되도록 한다. 양생 의학을 체험하면  “내몸에 100명의 의사가 있다.” “음식으로 치료되지 않는 병은 약으로 치료할 수 없다.” “나의 면역력은 100명의 의사와 100가지 약보다 위대하다”는 말이 의학의 진리임을 통감한다. 본 양생의학을 신뢰하는 사람은 대복자이고 불신자는 박복자일 뿐이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


양생(養生)의학 창시자 청인미생물과학관장 딱 좋아 박세준

조물주가 만든 생명의 진리

나의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생한다. 장내유익균은 내가 먹 은 음식을 발효시켜 면역력이자 생명활동 의 에너지인 효소로 흡 수돼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반면 유해균은 음식을 부패시켜 만병의 근원인 독가스(황화수소 암모니아 등)로 흡수되어 몸을 병들고 노화되게 한다. 그러므로 어느 세균이 우세하냐에 따라 면역력이 좌우된다.
화장실 건강진단병원 활용 “100세 건강”

변에서 악취가 심하면 장내유해균 80%, 음식 80%가 썩어서 배설된 증거, 모유를 먹을 때 같이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을 보면 유익균 80%, 음식 80%가 효소로 흡수된 증거.

저승사자인 장내유해균이 우세한 원인

자연의 법칙상 독소(잔류농약, 방부제 등 600여종 식품첨가물, 과음, 흡연, 항생제 등 화학약물) 섭취 절대 삼가, 독소에 유익균은 죽고 유해균은 내성을 키워 슈퍼박테리아가 된다. 유해균은 음식을 부패시켜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악취가스를 만드는데 방귀로는 일부만 배출되고 대부분 혈관을 따라 간, 폐, 뇌세포에 이상을 줘 치매, 통풍 등 만병의 원인이 된다. 간기능 약화로 악취가스가 해독되지 못한 간성혼수환자가 병원에 응급환자로 가면 먼저 대장에 똥을 청소한다. 대장의 똥을 빼내면 정신이 회복된다.

수호천사인 유익균을 우세하게 만드는 방법

유해균을 억제하는 모유를 먹다가 이유식을 하면 악취가 난다. 모유 이상 유해균 억제 능력이 강력한 슈퍼유산균을 평생 섭취하고 식재료 30종 이상 소식 다작 식습관을 지키면 무병장수 회춘한다.


항생(抗生)의학, 생명의 진리에 반하는 역천(逆天)의학

식물이 아니면 절대 약이 될 수 없는데 장내유익균을 유해균으로 보는 과학자들이 식물의 분자구조를 화학 물질로 모방해 놓고 식물의 치료효능을 말한다. 사실상 합법적 사기행위. 화학약은 장내유익균을 죽이고, 독소가 몸속에 쌓이게 한다. 따라서 응급 환자와 수술환자를 제외하고 눈에 보이는 탈모, 비만, 아토피, 무좀도 치료하지 못하고 작은 병만 키운다. 암 발생률, 40~50대 사망률, 불임률, 자살률 세계 1위. 질병 증가율이 OECD회원국 평균의 2배가 넘는 질병공화국에 수술만능으로 자궁, 유방, 대장, 관절, 쓸개 없는 국민과 약봉지를 휴대한 국민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나라가 망하고 있다.

장이 건강하면 왜 온 몸이 건강한가?

모든 동물의 원초적 본능은 첫째 생존이고 다음은 번식이다.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는 장내유익균을 통해 흡수되는 ‘효소’이다. 간질환은 간에 필요한 효소가 흡수되지 않고 독소과잉섭취로 면역력 약화가 원인. 독소를 먹지 말고 ‘간’ 필수영양소를 섭취 하면 간세포 생존본능으로 사력을 다해 원상회복한다.
질병은 만종(萬種)이나 이와 같이 면역력을 높이면 불치병은 없다. 어떤 병을 치료하던 장내유익균 80% 이상을 만들어야 내가 먹은 양양소 80%가 효소로 흡수된다. 영양소가 효소로 흡수될 때만이 체내독소가 해독되고 영양불균형이 해소돼 면역력 향상에 따라 만병에서 해방된다.

일례로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이 마모된 만큼 보충되지 못한 질병, 원인은 관절에 필요한 영양을 먹지 않았거나 먹었어도 부패되어 흡수되지 못한 결과이다. 장내 유익균 80%를 만들고 관절에 효과적인 닭발+우슬을 섭취하면서 관절근육 운동을 병행하면 빠르게 치료된다. 위, 간, 폐, 뇌, 췌장, 신장, 뼈 모두 이와 같이 치료하라. 그래서 장이 맑으면 피도 맑아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도 사라지고, 뇌도 맑아 두뇌도 총명하고 피부도 건강해 여드름, 아토피, 건선, 습진, 무좀도 사라진다. 그래서 장청(腸淸) 혈청(血淸) 뇌청(腦淸) 피부淸 속담이 생긴 것이다.

슈퍼유산균은 내가 먹은 음식 흡수효율 극대화

슈퍼유산균은 어떤 병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절대 아니다. 오직 음식을 부패시켜 독소를 만드는 유해균을 억제해 배변활동 원활과 장 불편 해소 및 악취 없는 쾌변을 보게 하고, 유익균을 증식 시켜 내가 먹은 영양소를 효소로 흡수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밖에 없고 나의 면역력이 만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비만, 당뇨, 고혈압, 아토피 등 병원불치병 해결 및 무병장수 비결

1. 장내 유익균이 죽는 방부제 등 식품첨가물이 많이 사용된 육류가공식품을 세계보건기구가 1급 발암 물질로 발표했다.
   (인스턴트식품 과음 흡연 삼가)
2. 매일 똥냄새를 느껴보고 음식이 발효되었는지 썩었는지 확인하고 썩었으면 슈퍼유산균 섭취량을 늘려 냄새 없는 황금색 쾌변 유지.
3. 오장육부에 필요한 영양소가 각각 달라 흰쌀밥은 영양불균형. 오곡밥 30~40% (환자 발효밥) 오색채소 40~70% (환자 발효김치) 마늘 1통, 감식초, 들기름, 천일염, 오색열매 10% (환자 발효음료) 단백질 10%
4. 30번 이상 씹어 소식 (식사시간 20~30분)
5. 1일 온수 2.5리터
6. 적절한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하면 비만, 당뇨 등 병원불치병은 물론 회춘한다.

병원불치병 및 무병장수 비결

처음에는 장내 유해균이 많으면 슈퍼유산균도 많아야 단기간 승리한다. 10~15g 1일 3회 섭취 3~5일 정도면 악취 없는 쾌변! 이때부터 하루 5g 2~3회 섭취. 환자일 경우 30g 1일 2~3회 섭취해 건강하면 섭취량을 줄인다.
염증 주범인 유해균의 천적 슈퍼유산균

염증(통증)의 원인은 유해균. 항생제로 유해균을 잡으면 유익균만 죽고 유해균은 슈퍼박테리아로 변신해 작은 병이 큰 병 된다. 무 좀, 습진, 상처염증, 치주염 등 구강염증, 비염, 질염, 중이염, 설 사, 변비, 가스, 위염, 숙취의 주범인  유해균을 쥐를 고양이로 잡듯이 슈퍼유산균으로 잡아보고 노벨상 추천.

고양이로 쥐를 잡듯 슈퍼유산균으로 유해균을 잡아라

식중독 설사세균 15분에 잡아 설사를 60분에 그치게 하고, 피부 와 소화기관 인체세포 염증의 주범 녹농균 (고름균)을 3시간에 잡는 세균의 전쟁을 미생물박물관 (www.biomuseum.co.kr)에서 시청할 수 있다.

치주염, 구강염증, 구취, 습진, 무좀, 상처 및 화상염증, 욕창, 중이염, 질염의 주범은 유해균, 슈퍼유산균을 염증에 발라놓아 유해균과 전쟁을 시키고 식도염, 위염, 숙취, 장염설사, 변비 가스의 주범도 유해균, 슈퍼유산균을 섭취해 유해균과 전쟁을 시키면 염증 1~3시간에 해소, 3~5일, 중증 15일에 완승한다.

약을 사주는 부모보다 치료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부모가 훌륭하다. 본 비결을 친인척 및 친구들과 공유하면 약을 사주는 친구보다 더 좋은 친구이다.

건강해지는 양생의학정보 스마트폰 검색방법

네이버검색창에서 양생의학 박세준을 검색하면 병원 불치병을 스스로 치료하는 양생(養生)의학 정보, 양생(養生)의학 특강, 병원 임상사례를 무료 수신 가능하다. 건강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으니 아파트보다 더 큰 행운을 얻은 것이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자!

이야기하는 ‘생명의 근원’ 인체는 장내유익균에게 양분을 공급하고 유익균은 양분을 발효시킨 효소로 숙주의 건강을 지켜주는 공생관계이다. 그러므로 이 둘의 생명체는 불가분의 관계로 어느 하나가 없어도 생명유지가 불가능한 것이다.

질병치료는 약이나 의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자신의 자연치유능력이 하는 것이다. 질병치료는 약이나 의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자신의 자연치유능력이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환자가 병원을 찾을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연치유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해야 진정으로 질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